<굴드의 물고기 책>에 대한 리처드 플래너건의 인터뷰

<굴드의 물고기 책>이 출간된 2001년 당시 그로브애틀랜틱 출판사의 신간 홍보 사이트에 실렸던 리처드 플래너건과 Jamie Kornegay의 인터뷰를 일부 발췌해서 소개합니다.

 

 

“굴드의 물고기는 언뜻 보면 사실적으로 아름답게 그려진 그림이지만 묘하게 사람 같은 얼굴을 하고 있으며, 마치 화가가 자신을 둘러싼 잔혹한 세계의 무언가를 이 이미지들 속에 몰래 들여온 듯했다. 나는 이것을 가지고 소설을 쓰면 얼마나 근사할까 생각했다. 각 장의 첫머리에 물고기를 한 마리씩 배치하여, 이 물고기가 그려진 내력을 들려주고 그 그림의 진짜 주인공이 실은 탈주범이나 채찍질하는 형리나 그 형틀에 묶인 희생자였음을 폭로하는 소설을 말이다. 내 눈이 수 세기 전 그려진 물고기들의 눈에 가서 꽂힌 그 순간에 이 소설이 착상되었다.”

 

“굴드는 심지어 태즈메이니아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다. 그의 조야한 그림들은 밴디먼스 랜드의 어둡고 이상하고 미친 세계, 어디에나 폭압의 암시가 존재했던 세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굴드는 그의 그림과 다른 사람들이 증언한 불한당스러운 이야기들만 남기고 알콜 중독과 극빈 속에서 죽었다. 굴드의 이름, 그의 방종한 성격, 그의 물고기 그림만을 끌어왔고 나머지는 전부 창작이다. 나는 단지 물고기들의 눈 속에 수백 년간 잠들어 있던 그 느낌을 되살려 내려 했을 뿐이다.”

 

(맷 브레이디의 캐릭터에 대해) “부시레인저(Bushranger, 산적)는 본래 태즈메이니아의 산물로서, 감옥에서 탈출하여 갱단을 이루어 밴디먼의 오지를 배회하며 강도짓을 했으며 한때는 식민지 사회의 구조 자체를 위협하기도 했다. 일부는 잔인하고 흉포했지만, 어떤 갱단은 기존 사회 질서에 도전하는 민간 영웅이 되었다.
맷 브레이디는 그 시대에 가장 큰 사랑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았던 산적이었다. 그는 세라 섬의 중죄수들을 해방시키겠다고 맹세했지만 (아마도 그러기 위해서는 오지의 원시림을 횡단해야 했기 때문에) 결국 그 약속을 지키지는 못했다. 그래도 그와 같은 산적들의 사례는 더 광범위한 정치·사회적 투쟁을 대변하며 후대에 오스트레일리아 본토의 부시레인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밴디먼 죄수의 아들이었던 네드 켈리다. 네드 켈리가 경찰에게 보낸 <제릴더리 편지(Jerilderie Letter)>는 자기 행위의 정당성을 역설하고 경찰의 부패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유명한데,반란을 노래한 태즈메이니아 죄수들의 발라드를 차용한 것이다.”

 

(사령관의 캐릭터에 대해) “나는 항상 폭군들의 거대한 정념에 매료되어 왔다. 내가 사는 섬에는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는—독재자는 아니지만 그와 거의 같은 광기를 드러낸—주지사들이 줄줄이 있었다. 나는 그들이 자신과 자신의 운명을 날조하는 방식이 소설가가 하는 일과 그리 다르지 않다고 항상 생각해 왔다. 사령관의 모델은 여기저기에서 모았다. 예를 들어 고골의 어머니는 아들이 멀리 이탈리아에서 보내온 편지를 읽고, 특출한 자기 아들이 현대 유럽의 모든 경이를 발명하고 있다고 믿었다. 또 오이디푸스 왕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악명 높은 한 특정 정치인도 사령관의 모델이 되었다. 유럽을 재창조하려는 그의 강박은 최근 들어 오스트레일리아가 복귀한 듯한 식민지적 프로젝트–자기 자신의 경험을 부끄러워하며, 바깥 세계의 예술이 우리 세계에서 우리 자신이 만든 예술보다 필연적으로 더 낫고 더 진짜라는 생각–와 궤를 같이 한다. 하지만 결국 나는 사령관을 동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그의 우울증이 소설가의 그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거짓 세계를 창조했지만 필생의 작업이 재와 허영이었을 뿐이었음을 깨닫는다는 점에서 말이다.”

 

“이 소설은 역사소설의 결에 정면으로 반하여 쓰여졌고, 과거와 그것이 현재—우리—와 맺는 관계를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려 결심했다는 점에서 반(反)역사소설이다.”

 

“사전 조사는 전혀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이 땅의 역사를 호흡하면서 성장했고 공기처럼 친숙하기 때문에 이 책에 근거 없이 지어낸 사실은 거의 없다. 다만 그 사실들을 역사적인 방식이 아니라 허구적인 방식으로 조립했을 뿐이다.”

 

“매우 강렬한 기억과 바로 그 기억의 강렬한 억압이야말로 이 섬의 기묘한 특징이다.”

 

“도굴과 두개골 절도는 이곳에서 매우 잘 알려진 관행이다. 이것들의 매매는 돈과 지위를 얻는 방편이었고 이는 영국 지식인 사회로의 입장권을 얻는 유용한 수단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도굴과 두개골 절도와 피부/머리카락 밀렵은 유럽 과학과 영국 문명의 이름으로 자행되었다. 하지만 식민지 수집가들 자신도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그들은 제국주의 사상의 조립 라인을 형성했고 여기서 필수불가결한 역할을 했지만 거의 무시당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신세계가 구세계에 의해 규정되고 억압되도록 하는 구실을 했다. 태즈메이니아 흑인의 머리와 두개골은 인종적 퇴보와 위계에 대한 유럽 과학자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데 이용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은, (히틀러의) ‘최종 해결책’으로 이어지는 사상사에서 가볍지 않은 부분을 차지했다.
조지프 후커 경의 <태즈메이니아의 식물상(Flora Tasmaniae)>은 당시 신생 이론이었던 다윈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사실은 기억되었지만, 식물과 꽃 표본을 오랜 세월 수집 보존하여 후커에게 보냄으로써 이 저작을 완성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태즈메이니아의 수집가들은 잊혔다.
나는 옥스퍼드에서 공부할 때 문명이 없는 나라에서 왔다고 놀림을 받곤 했지만, 바로 그곳 옥스퍼드의 ‘피트 리버스 박물관’에는 고대 이후로 전 세계에서 훔쳐다 놓은 신체 일부분들의 가장 방대한 컬렉션이 소장되어 있었고, 이런 야만이 지식과 계몽의 이름으로 옹호된다는 것을 나는 솔직히 이해할 수 없었다.“

 

(단선적 역사와 순환적 이야기에 대해) “옥스퍼드에서 태즈메이니아로 돌아왔을 때, 그 모든 명백한 우월성에도 불구하고 역사란 매우 유럽적이고 19세기적인 사고방식–기찻길처럼 단선적인 사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태즈메이니아에서의 우리 삶과 우리 꿈과 악몽과 농담을 표현하는 데, 세계를 이해하고 시간을 이해하는 데는 부적절한 방식으로 느껴졌다. 시간은 내게 삶에 대한 의식의 본질로서 다가오며, 내 생각에는 어쩌면 단선적으로보다는 순환적으로 받아들일 때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바로 그것이 내가 듣고 자란 이야기들—시작했던 지점으로 돌아와서 끝나고, 끊임없이 옆길로 새며, 그 의미가 마치 파라오의 무덤 속 씨앗처럼 내 속에 남아 있다가 어느 날엔가 온갖 이국적 열매를 맺는 경이로운 나무로 자라날, 거대한 순환적 이야기들–의 설명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애버리지니들이 한때 그들의 우주를 이해하고 그들의 이해를 살았던 방식이었다. 그들은 원형이나 반원형 오두막을 둥글게 배치하여 야영했고 피부와 돌에 동그라미를 새겼다. 나 또한 그런 방식으로 이야기를 쓰려는 쪽으로 점점 더 기울고 있다.”

 

(태즈메이니아의 식민지적 문학 전통에 대해) “이곳은 매우 식민지적인 문필 문화를 지니고 있다. 이곳에 와서 그들이 보기에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숭고한 생각을 했던 시인들은 많았지만, 그들은 자기가 보기에 시골 촌놈인 이곳 사람들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은 원치 않았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진정한 문학의 주제로서 적절치 않았고, 이곳에서 쓰인 글들은 (매우 명백한 시체애호증적인 방식으로) 영국·미국의 모델과 비슷했다. 그들의 글은 바깥 세계에서는 이미 죽은 지 오래된 문학적 유행의 데스마스크였고, 다른 한편으로 아무도 굳이 끌어내고 싶어 하지 않는 경험의 거대한 무의식이 항존했다.”

 

(이 책의 초판을 장마다 다른 색깔로 인쇄한 것에 대해) “<소리와 분노>를 여러 색의 잉크로 인쇄하려던 포크너의 구상에서 일정 부분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책이 지적일 뿐만 아니라 본능적이고 감각적일 수 있다는 발상은 훨씬 오래된 생각이다. <켈스의 서>부터 수피 채식 필사본, 블레이크의 <순수와 경험의 노래>의 아름다운 한정판에 이르기까지, 책은 단지 텍스트를 넘어선 무언가를 구현하는 것으로 이해되었고 색채는 그중 큰 부분을 차지했다. 이런 생각은 증기 인쇄기가 도래하고 대중적 독서가 가능해지고 소설이 민간의 주된 예술 형태가 된 이후로 소실되었다. 지금에서야 가격과 기술이 적정해져서 <물고기 책> 같은 책이 가능해졌다. 그래도 이 책의 아이디어를 출판사와 디자이너와 인쇄소에 납득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말도 안 되고 실패가 불 보듯 뻔하다고 모두가 생각했기 때문이다. 내 오스트레일리아 출판사는 이게 미친 짓인 줄 알면서도 지원해 주었다. 나는 이 소설이 터무니없이 비싼 특별 장식품이 되기를 바라지 않았으므로 책은 소설이 정상적으로 팔리는 가격대로 발행되어야 했다. 나는 우선 디자이너와 출판사 제작부장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상업적으로 실현 가능한 디자인 스펙을 맞춘 다음, 이 스펙에 맞추어, 스토리와 인물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의적인 요소로서 색을 추가하여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나는 영화를 연출해 본 경험을 통해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다.”

 

(<물고기 책>의 영화화 가능성에 대해) “나는 영화화가 불가능하게 만들겠다는 심술궂은 야심을 품고 이 책을 썼다. 나는 책의 가치가 그것을 각색한 영화의 박스 오피스 성적으로 측정된다는 말을 끊임없이 듣는 데 지쳤다. 책이 여전히 무한을 포괄할 수 있으며 소설 한 권 한 권 속에 우주가 함축되어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나는 오로지 책으로만 존재할 수 있는 책, 책이라는 형태에 특유한 모든 것을 남김없이 활용한 책을 쓰고 싶었다.”

굴드의 물고기 책: 열두 마리 물고기에 얽힌 소설 | 리처드 플래너건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27쪽 네 번째 단락: 1928년에 그는 세라섬 유형지의 외과의사로부터 → 1828년에 그는 세라섬 유형지의 외과의사로부터

3차원 동영상으로 보는 배아 발생과 해부 구조

<뇌를 비롯한 신체기관에 숨겨진 진화의 비밀>은 글만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배아 발생 과정과 신체 해부구조를 상세히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저자가 많은 그림을 직접 그려서 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간혹 이해하기 힘든 대목들이 있는데, 이를 3차원 동영상으로 설명하는 링크를 몇 개 소개합니다. (네, 실은 제가 번역하다가 이해가 안 가서 인터넷을 뒤져 찾은 것들입니다.)

 

  1. 엎어진 시소처럼 움직이는 반지연골과 방패연골(161쪽)

당신은 목소리의 높낮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 성대를 잡아당겨서 높은 소리를 낼 수 있다. 당신은 일부러 생각하지 않고도 그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고 있다. 이는 후두 앞쪽의 반지방패근이 수축할 때 일어난다. 이 근육은 반지연골을 방패연골 쪽으로 당긴다. 이 과정을 목에서 직접 느껴볼 수도 있다. 우선 울대뼈를 찾은 다음 손가락 끝을 살며시 밑으로 더듬어서 가느다란 틈새를 찾는다. 이것이 바로 방패연골과 반지연골 사이의 틈이다. 그 자리에 손가락을 댄 채 작고 높은 음조로 ‘끽’ 소리를 낸다. 자, 반지연골의 앞부분이 방패연골 쪽으로 들려 올라가면서 이 틈이 사라지는 것이 느껴졌을 것이다. 방금 반지방패근이 움직인 것이다. 반지연골이 방패연골에 경첩처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이것은 마치 거꾸로 엎어진 시소처럼 움직인다. 반지방패근이 반지연골의 앞쪽을 당겨 올리면, 반지연골의 뒤쪽은 모뿔연골과 함께 밑으로 내려간다. 그러면 성대가 팽팽히 당겨져서, 그 틈새로 공기를 내보내면 높은 소리가 나온다.

후두를 이루는 반지연골과 방패연골. 여기서의 ‘시소’가 반지연골이고 ‘시소 축’이 반지연골과 방패연골의 관절부에 해당하는데, 보시다시피 시소를 거꾸로 엎어 놓은 모양이지요.(22초부터)

 

2. 이중 편자(2중 말굽) 모양의 대롱심장(254쪽)

당신의 심장은 배아 발생에서 놀랍도록 이른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다. 당신이 아직 세겹배아원반이라는 이름의 평평한 잼 샌드위치였을 때, 이 샌드위치가 안으로 말려서 원통이 중첩된 형태의 기본 몸체를 채 이루기도 전에 이미 세포들이 모여서 심장의 전신을 만들고 있었다. 이들 세포는 배아원반 가장자리에 이중 편자 모양의 관(대롱)을 형성했다. 당신이 안으로 말리기 시작한 4주째에 이 편자의 양 팔이 발생 중인 당신의 몸 앞부분에서 만났고, 결국 두 관이 융합되어 하나의 원시심장관을 이루었다.

2중 말굽의 양 팔이 만나 두 관이 융합되는 모습을 보겠습니다.

 

3. 중간창자의 270도 회전(274쪽)

간싹과 이자싹이 돋아난 부위 너머에서는 중간창자가 길게 늘어난다. 중간창자는 배아 몸 크기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급속히 길어져서 배안(복강)에 다 담기지 못하고 탯줄 속까지 밀고 나온다. 다시 말해서 탈장이 일어난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경우 계속 성장한 배아가 발생 8주를 넘겨서 태아가 된 뒤에는 몸 밖으로 나갔던 창자고리가 배안으로 되돌아오기 시작한다. 창자고리는 이탈했다가 몸속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에서 회전하여 고리의 아랫부분이 윗부분의 앞에 놓인다. 성인인 당신의 뱃속에서는 큰창자의 일부인 가로창자가 작은창자가 시작되는 부분인 샘창자(십이지장) 앞에 수평으로 놓여 있는데, 바로 이러한 창자의 기본 배치가 완성되는 것이다.

이 2차원 그림만 보고는 중간창자가 어떻게 270도 회전을 했다는 건지 알기 힘들죠. 3차원 동영상으로 보면 알 수 있습니다.(1:57부터)

뇌를 비롯한 신체기관에 숨겨진 진화의 비밀 | 앨리스 로버츠 지음 | 소와당 | 2017년

 

57쪽 세째 줄: 아가미틈의 내피에서  아가미틈의 속면에서

66쪽 둘째 줄: 틈새가 척추에 숨어서 → 척추뼈고리의 틈새가 피부에 덮여 드러나지 않은 채

72쪽 여덟째 줄 : 하위운동신경과 연접하며 하위운동신경세포와 연접하며

159쪽 둘째~세째 줄: (갑상샘 위에 있어서 갑상연골이라고도 한다) → (방패나 갑옷 모양이어서 갑상연골이라고도 한다)

180쪽 열두째 줄: 피부, 심장, 아드레날린 샘 피부, 심장, 부신

187쪽 밑에서 둘째 줄: 이 동맥들(과 아가미신경)은 → 이 동맥들(과 후두신경)은

214쪽 열세째 줄: 산모가 임신 초기에 엽산 보충제를 복용함으로써 → 임신부가 임신 초기에 엽산 보충제를 복용함으로써

219쪽 밑에서 여섯째 줄: 5개의 엉치뼈, 그리고 서로 융합된 3~5개의 작은 꼬리뼈 → 5개의 엉치척추뼈, 그리고 서로 융합된 3~5개의 작은 꼬리척추뼈

 

 

스탈린: 독재자의 새로운 얼굴 | 올레그 V. 흘레브뉴크 지음 | 류한수 감수 | 삼인 | 2017년

 

22쪽: 이 책의 영어 번역자이며 나의 가장 세심하고 깐깐한 독자인 노라 파블로프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 이 책의 영어 번역자이며 나의 가장 세심하고 깐깐한 독자인 노라 파보로프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630-647쪽 찾아보기 전체 : [ ] (대괄호) 안에 들어 있는 구절들은 색인 작업을 하는 편집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해당 페이지를 본문에서 검색하기 용이하게끔 임시로 삽입한 것이므로 모두 삭제되어야 합니다.

k762535195_1파리의 부엌: 프랑스 가정식 레시피와 이야기 | 데이비드 리보비츠 지음 | 김형석 감수 | 벤치워머스 | 2016년

8쪽: 그래서 인터넷으로 미국과 영국을 뒤졌고 → 인터넷 검색을 하면 미국이나 영국 사이트만 자꾸 나왔고 

34쪽: 나는 최소한 1리터들이의 큰 냄비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 나는 최소한 6리터들이의 큰 냄비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8994207562_1

운율? 그리고 의미?/헝클어진 이야기 | 루이스 캐럴 지음 | 박정일 감수 | 워크룸프레스 | 2015년

일러두기 두 번째 줄: and → And

11쪽: 『판타즈마고리아 그리고 다른 시들(Phantasmagorai and Other Poems)』(1869) → 『판타즈마고리아 그리고 다른 시들(Phantasmagoria and Other Poems)』(1869) (트위터에서 @vrai_M_L 님이 지적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7쪽 세 번째 연, 네 번째 줄: 일순위 → 일V순위

목차 첫 페이지, 32쪽: 오계(戒) →오계(戒) (한자가 자동 변환되는 서체 오류라고 합니다.)

156쪽: 그 부드러운 검은 눈 → 그 아련한 검은 눈2
(주석 번호 추가)

157쪽: 주석 삽입. 2. “black eye.” 맞아서 시커멓게 멍든 눈이라는 뜻도 있다.

왜 지금

왜 지금 지리학인가: 수퍼바이러스의 확산, 거대 유럽의 위기, IS의 출현까지 혼돈의 세계정세를 꿰뚫는 공간적 사유의 힘 | 하름 데 블레이 지음 | 사회평론 | 2015년

252쪽 ‘지리 환경과 종교적 극단주의’ 바로 아래: 특히 기후 지도(그림 5-3)과 비교해보자. → 특히 기후 지도(그림 5-4)과 비교해보자.

377쪽 첫 번째 문단 끝: 긴장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그림9-1). → 긴장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그림9-3).

411쪽 그림 10-3: 클루체프스카야 산 5423m → 4750m

* 이하는 7쇄에서 수정된 부분입니다.

10(차례), 85(소제목, 맨 아랫줄), 86, 89쪽: 원거리 감지원격 탐사

18쪽: 헨드릭 빌럼 판 론Hendrik Willem van Loon –> 헨드릭 빌렘 반 룬Hendrik Willem van Loon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헨드릭 빌럼 판 론’이 맞으나 국내에 번역된 그의 책들에 모두 ‘헨드릭 빌렘 반 룬’으로 표기되어 있으므로 혼동을 피하기 위해 수정합니다.)

44쪽: 2011년 7월 20일자 「월스트리트저널」의 머리기사 제목은 “지리는 잘 몰라요Don’t Know Much About Geography”였다. → 2011년 7월 20일자 「월스트리트저널」의 머리기사 제목은 “지리는 잘 몰라요Don’t Know Much About Geography”였다. [이 신문 기사 제목은 샘 쿡Sam Cooke의 노래, ‘역사는 잘 몰라요Don’t Know Much About History’ 중 한 구절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옮긴이] (역주 추가 :네이버 블로그의 박재항 님이 지적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7쪽, 70쪽: 재현도 → 일반

77쪽: 『지도로 거짓말하는 법 How to Lie with Maps』 →  『지도와 거짓말 How to Lie with Maps』

133쪽: 후배지hinterland → 배후지hinterland

190쪽: 이들이 가장 최근에 퇴적된 지역들이 중국의 황허, 유럽의 다뉴브 강, → 이들이 가장 최근에 퇴적된 지역들이 중국의 황허 강, 유럽의 다뉴브 강,

269쪽: 바로 수니파 시리아에서도 소수파인 알라위Alawite 분파에게 권력을 안겨준 정치 기구, 즉 바트(‘재생’이라는 뜻) 당 덕분이었다. → 바로 수니파가 다수인 시리아에서 소수 종파인 알라위Alawite 분파에게 권력을 안겨준 정치 기구, 즉 바트(‘재생’이라는 뜻) 당 덕분이었다.

320쪽: “역사의 지리적 전환점” →  “역사의 지리적 추축

321쪽: 중추 지역 → 추축 지역

321쪽: N.J. 스크먼 → N.J. 스파이크먼

339쪽: 수도의 직접 관할권에 놓이게 되었다. → 베이징의 직접 관할권에 놓이게 되었다.

352쪽: 그렇다면 창장 강(상류 지역에서는 장강이라고 부른다)의 상류 물줄기를 돌려 → 그렇다면 양쯔 강(상류 지역에서는 창장 강이라고 부른다)의 상류 물줄기를 돌려 (강 이름 표기에 대해서는 네이버 블로그의 박재항 님이 지적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69쪽: 지중해 기후  → 지중해 기후

08889805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10주년 전면개정판) | 조지 레이코프 지음 | 나익주 감수 | 와이즈베리 | 2015년

133쪽 중간: 차별은 자유의 부인이다. → 차별은 자유를 부정하는 것이다.

179쪽: 취임 직전 오바마 대통령은 게이 결혼을 대놓고 지지하지 않고 → 재선 취임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게이 결혼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197, 205, 208, 239, 254, 291쪽: 『도덕의 정치』 → 『도덕, 정치를 말하다

206쪽: 책임은 어줍지 않은 압도적인 힘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 책임은 어쭙잖은 압도적인 힘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237쪽: 증오스러운 자유의자들이 미국의 문화와 가치를 위협하고 있으며 → 증오스러운 자유의자들이 미국의 문화와 가치를 위협하고 있으며

250쪽:‘엄격한 아버지’ 모형에서는 남성 역할과 여성 할이 매우 다르며, →‘엄격한 아버지’ 모형에서는 남성 역할과 여성 할이 매우 다르며,

255쪽 맨 아래: 실제로 로버트 라이(Robert B. Reich)는 그가 최근에 쓴 <이성(Reason)>이라는 책에서, 급진적 보수주의를 지칭하기 위해 ‘래드콘(radc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  실제로 로버트 라이(Robert B. Reich)는 <이성(Reason)>이라는 책에 급진적 보수주의를 지칭하기 위해 ‘래드콘(radc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309쪽 10번 주석: 높은 구입비로 인해 오마바 대통령의 취임 이전에는 → 높은 구입비로 인해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이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