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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의 그림책 고리가 삽화를 그린 다른 작가의 책 고리의 다른 작품들: 무대 디자인, 포스터 등 인터뷰, 해설, 평론 뒷문 링크와 참고자료 이 사이트에 대해 게시판

Gashlycrumb Tinies (1963)

굳이 번역하자면 "부스러기처럼 하잘 것 없는 아이들"이라는 뜻이 되는 이 책은 에드워드 고리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자 입문서이기도 합니다. 그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이 그림책을 보고 불쾌감이나 거부감이 느껴진다면 일단 그의 작품은 내 식성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A는 계단에서 떨어진 에이미"로 시작해서 "Z는 진을 너무 많이 마신 질라"로 끝이 나는 이 책은 내용에서나 형식에서나 고리의 전형적인 이야기 방식을 보여줍니다. 고리는 이렇게 A,B,C... 순으로 진행되는 알파벳 책들을 많이 썼습니다. 아이들의 가혹한 운명 또한 그가 즐겨 다루었던 소재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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